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셸 네 (문단 편집) === [[러시아 원정]]의 네 === 그리고 1812년에 [[러시아 제국]]을 침공한 프랑스 대육군 제3군단을 맡아 [[스몰렌스크]]와 보로디노에서 싸웠다. 스몰렌스크에서 네는 목을 다치는 부상을 당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상처가 낫자 바로 [[보로디노 전투]]의 '''한복판에서 날뛰었다.''' 보로디노 전투에서 이겼지만 러시아의 '''[[동장군]]'''님과 러시아군이 미리 식량을 싹 쓸어가버린 탓에 별 다른 진전이 없이 퇴각하게 되었다. 그때에 후위를 맡았던 사람이 바로 '''네'''였다. 러시아 주력군을 저지하고 난 후에 다시 귀환한 네를 본 나폴레옹이 "정말 대단한 남자다. 네야말로 진정한 '''용사 중의 용사'''라고 불릴 만하다"라고 했다고 한다.[* 아마도 방금 처남(조아킴 뮈라)이 병력들을 데리고 정신없이 후퇴하기에 바빠서 더욱 감격했을지도...] 여담으로 그는 러시아 원정군에서 '''가장 마지막으로 러시아땅을 떠난 프랑스인'''이라 평가된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